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제주도
- 회사원의글쓰기
- 정의
- 칸트
- 사회복지전달체계
- 알쓸복잡
- 송장희
- 사회복지사
- 글쓰기
- 사회복지
- 흄의문제
- 사회서비스원
- 혁신
- 전문가
- 소셜워커
- 삼다
- 애덤스미스
- 사회사업가
- 전문가조건
- 사회서비스
- 회사원
- 사회복지사협회
- 일몰사업
- 황소걸음
- 직장인
- 인간조건
- 사회복지실천
- 직장인의글쓰기
- 도덕감정론
- 사회복지사가 꿈꾸는 사회복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직장생활 (1)
알쓸복잡(알고보면 쓸데없는 사회복지 잡생각)
누가 읽는 글인가?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기는 과정이다. 생각을 글로 남긴다는 것은 나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나만 혼자 보려고 굳이 생각을 글로 남길 이유는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읽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사실 좋은 글은 특정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물론 독자를 가장 많이 만족시키는 글일수록 가장 좋은 글에 가깝다고 평가할 수 있다.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라고 하는 책들은 잘 씌여진 글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가장 많은 독자들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글을 쓰는 사람도 그렇듯 글을 읽는 사람도 자신의 입장에서 글을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다. - 마샬 맥루한 글을 쓸 때는 읽는 ..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2021. 9. 6. 17:20